핲님 꿈
이님이 갑자기 엠센에서 잠수타더니 꿈꾸고 오셨어…
핲군님의 말: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잠시 누워있었떠니
졸았다
꿈에 데모맨 나왔엉
새웁님의 말:
짧아
너 잔거 완전 순식간이었다곸ㅋ
핲군님의 말:
ㅋㅋㅋㅋ
데모맨이 강아지 옆구리에 끼고
우리 옆집으로 이사왔다면서 인사하고 다니는데
그러고 다니다가 사고쳐서
차로 지하 창문을 들이 받은거야
데모랑 그 지하사람ㅇ랑
보험회사 직원? 불러놓고
차 견적 뽑는데
니가 나와
새웁님의 말:
난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
핲군님의 말:
니가 날 너네 집으로 초대했어
새웁님의 말:
너 우리집 모르자나
핲군님의 말:
ㅇㅇ
근데 나왔다구
새웁님의 말:
ㅋㅋㅋㅋㅋㅋ쩔엉
핲군님의 말:
같은 동네야
새웁님의 말:
ㅋㅋㅋㅋㅋ꾸메드림
핲군님의 말:
근데 넌 날 초대해놓고
만화책이나 봤지
내용은 모르는데 그랬지
난 니 옆에 누워서 뒹굴 거렸지
근데 진짜 웃긴게 뭔지 아니
너네 집 문이 열리면서
너네 부모님이 오셨는데
스나스파야
새웁님의 말:
ㅋㅋㅋㅋㅋㅋ꾸메드림
감사합니다
핲군님의 말:
니가 존나 ㅋㅋㅋㅋ
어 엄마랑 아빠다
이러길래 나 누워있다가
존나 놀래서
벌떡 일어나서
아 안녕하세요
이러니까
스파이가
웃으면서
새웁님의 말: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핲군님의 말:
오 새우 친구니?
천천히 놀다가렴
새웁님의 말:
시박ㅋㅋㅋ
핲군님의 말:
^^
이러는데
새웁님의 말:
엄마 ㅋㅋㅋㅋ
핲군님의 말:
시발
스나는 옆에서
짐꾼이 되어있었고
새웁님의 말:
스파가 내 본명 불러줬쪙
핲군님의 말: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새웁님의 말:
엄마 사랑해요!
핲군님의 말:
난 놀다가 집에 가려는데
새웁님의 말:
찌찌 만져야지!
쭈물쭈물
핲군님의 말:
데모맨이 아직도 ㅋㅋㅋㅋㅋ
새웁님의 말:
ㅋㅋㅋㅋㅋㅋ 므
핲군님의 말:
견적뽑고 있는데 ㅋㅋㅋㅋ
새웁님의 말:
아직돜ㅋㅋ
핲군님의 말:
데모맨이 존나 해맑게 웃으면서
오 안녕!
이러고 인사해주길래
안녕하세요 하고
집으로 들어가는데
어느틈엔가
데모맨네 강아지가 쫓아온거야
결국 난 데모맨이랑 차마시면서 이야기 나누고
그 때 메딕이
우리집 왔는데
우리 엄마 같지는 않은데
이년이 과제 안하고 뭐하는거야
그러면서 내 등짝을 후려치더니
니 동생봐!
했는데
왜 스카웃요
내 친동생 어디가고
왜 스카웃요 ㅋㅋㅋㅋㅋ
여튼 난 그렇게 등짝 후려맞다가
아 엄마
엄마!!
이랬는데
메딕은
계속 내 등짝을 후려치고
새웁님의 말:
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 메딕엄마냐
핲군님의 말:
그렇게 날 신나게 후려친 메딕이
갑자기 끌어안는데
새웁님의 말:
쫀나 부러워
핲군님의 말:
묘하게 푹신한거야
그리고 깼더니
베개가…
새웁님의 말:
ㅋㅋㅋㅋㅋㅋ
핲군님의 말:
아 엄마..
새웁님의 말:
님님
핲군님의 말:
내 등짝 왜 후려쳐요
새웁님의 말:
이거 텀블러 올릴거야?
핲군님의 말:
아니요
왜 올려
새웁님의 말:
그럼 내가 올릴게
ㄳ
핲군님의 말: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아까 너랑 대화하면서 계속 졸다가
결국 자버렸는데
난 짧은시간에
잘자고
꿈도 잘꾸네
새웁님의 말:
ㅋㅋㅋㅋ
핲군님의 말:
시발 생각해보니
난 데모맨 앞에서
메딕한테
등짝을 후려맞았네
새웁님의 말:
ㅋㅋㅋㅋ
핲군님의 말:
스카웃도 앞에 있었는데
왜 평범한 가정집이요
